‘고딩엄빠4’ 스킨십 과잉 남편, 아이들 목욕 시키다 “넷이 같이 씻을까?”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고딩엄빠4’ 과도한 구애와 스킨십을 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MBN ‘고딩엄빠4’에 출연하는 ‘청소년 엄마’ 박소연이 남편의 끊임없는 구애와 스킨십으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든다.
오늘(8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6회에서는 ‘청소년 엄마’ 박소연이 남편 김우진과 동반 출연해 “남편이 ‘개’ 같다”는 독특한 고민을 토로한다. 이날은 발라드계의 디바이자 ‘열혈 워킹맘’ 가수 나비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박소연은 두 아이와 집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하지만 남편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박소연은 자꾸 휴대폰을 확인하고, “시간이 다가오는 게 두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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