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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잉크는 말랐나?’ 이정후, 벌써 슈퍼스타 대접

‘계약서 잉크는 말랐나?’ 이정후, 벌써 슈퍼스타 대접



‘계약서 잉크는 말랐나?’ 이정후, 벌써 슈퍼스타 대접


‘계약서 잉크는 말랐나?’ 이정후, 벌써 슈퍼스타 대접



메이저리그 개막 100일 전 알림에 포함된 이정후, 사진=메이저리그 SNS

[동아닷컴]

아직 계약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나섰다. 이정후가 개막 100일전을 알리는 스타로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20일 이정후를 여러 슈퍼스타들과 함께 2024시즌 개막 100일 전을 알리는 사진에 게재했다.

이정후와 함께 개막 100일 전을 알린 스타는 요시다 마사타카를 비롯해 트레이 터너, 훌리오 로드리게스, 호세 라미레즈, 크리스티안 옐리치.

요시다를 제외하고는 모두 올스타에 선정된 경험이 있는 스타 플레이어. 특히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경력이 있는 슈퍼스타다.

이는 아시아 야수 최고 대우에 빛나는 이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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