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애기 수준”… 에스파 윈터, 화장 지우니 감탄만 나오는 애기 비주얼 탄생
에스파 윈터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화장을 지우니 감탄만 나오는 애기 비주얼이 탄생했다. 에스파 윈터는 최근 별다른 글은 적지 않고 해바라기, 나무 등의 이모티콘만 남긴 채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했다.
초록색 민소매 차림의 윈터가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찍은 셀카 사진들이다. 카메라를 향한 윈터의 시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에선 윈터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잡아끈다.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인데, 윈터의 투명한 피부를 비롯해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윈터의 뛰어난 미모가 민낯인데도 오히려 도드라져 놀라움을 안긴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아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팬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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