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게임 산업 핵심으로 떠오른 ‘시프트업’…향후 행보는?
[이포커스 PG]
시프트업이 모바일과 콘솔 게임 시장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두 IP를 통해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로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으며 DLC,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업데이트를 준비, IP를 강화하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주년을 맞아 한국, 일본, 대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1,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7차례 달성하는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니케의 성공 전략은 유저만 바라보며 다각도로 접근한 것이 유효했다. 2주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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