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일·육아 병행 가능하도록…한동훈 “저출생 정책, 野와 경쟁 환영”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강남구 중소기업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총선 1호 공약 ‘일·가족 모두행복’을 배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약 발표를 한 위원장이 ‘택배 1호사원’으로 ‘국민택배 정책배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에 ‘국민택배 정책배송’ 1호 기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들어섰다. 한 위원장은 저출생 관련 정책이 담긴 택배 박스를 정책을 주문한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에게 건넸다. 최 대표는 2년 전 딸을 갖게 된 ‘육아대디’다.
한 위원장은 총선 1호 공약 발표 후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시대정신을 반영할 정도로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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