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설 이어… ‘제니 닮은꼴’ 아현 데뷔 직전 탈퇴 멤버 불화?
그룹 블랙핑크와 소속사 YG의 재계약이 불확실한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알려진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데뷔 직전 탈퇴 선언을 했다. /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베이비몬스터 온라인 채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와의 재계약에 관심이 커지 있는 가운데, 7년 만에 공개하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멤버였던 ‘제니 닮은꼴’ 아현이 탈퇴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탈퇴 이유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7년 만에 공개하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멤버였던 아현이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아현이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베이비몬스터를 떠나게 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아현을 제외한 6인조(루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