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만 찍어서 보내주면 안돼?” 유명 배우 L씨에게 중요 부위 촬영 당한 ‘전 여친’ 문자 내용 싹다 공개
현재 실검에 올라온 배우 L 씨. 4년 만난 연인이었는데 그에게 주요 부위 신체촬영, 잠수이별 등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 씨의 글이 계속해서 논란 중인 상황입니다. A 씨는 기존 글에서 추가 폭로까지 이어 가며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L씨
2024년 2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 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후 얼마 뒤 A 씨는 추가 글을 잇따라 게재했습니다. 가장 마지막 추가된 글에서 A 씨는 “전 현재 그분에게 미련 없다. 여러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린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그리고 허위사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다. 팩트만을 적었고 많은 분들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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