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김은중호, 감비아전 패해도 이변 없는 한 16강 진출
6골차 대패하지 않는다면 A, B조 3위보다 나은 성적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U-20 월드컵 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서고 있는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 김은중호가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조별리그 F조에서 프랑스를 제압하고 온두라스와 비긴 한국은 1승1무로 감비아(2승)에 이어 조 2위에 자리 중이다.
한국은 오는 29일 오전 6시 감비아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데 패하더라도 16강 진출 가능성은 높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각 조 3위 6개 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
A조에서는 뉴질랜드가 승점4(1승1무1패)로 3위를 확정했다. 다만 뉴질랜드는 개최국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