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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아시안컵 결승전] ‘황당 판정’ 한일전, 전반 경고 2회 퇴장 ‘한국 불운’

[U-17 아시안컵 결승전] ‘황당 판정’ 한일전, 전반 경고 2회 퇴장 ‘한국 불운’



[U-17 아시안컵 결승전] ‘황당 판정’ 한일전, 전반 경고 2회 퇴장 ‘한국 불운’


[U-17 아시안컵 결승전] ‘황당 판정’ 한일전, 전반 경고 2회 퇴장 ‘한국 불운’



2일 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일본에 전반 0-1 태국 주심, 센터백 고종현에 전반 경고 2회 퇴장 명령…선제 실점 빌미

2일 일본과 U-17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태국 주심이 전반 44분 센터백 고종현의 경고2회 퇴장을 선언하자 한국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빠툼타니(태국)=KFA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비에 젖은 그라운드에 주심의 황당 판정까지 겹치는 ‘악재’가 변성환호의 발목을 잡고 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9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악천후와 함께 주심 몽콜차이 페츠스리(태국)의 황당한 판정으로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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