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박하선 “유명 영화 조감독이 갑질… 오디션장서 재떨이 날아와” (히든아이)
사진=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히든아이’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과거 갑질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히든아이’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박하선은 실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중소기업 회장의 만행이 공개되자 신이 때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을 끄집어냈다.
그는 의미심장하게 “잘 지내시냐”고 미소를 지은 뒤 “오디션장에서 재떨이를 맞을 뻔한 적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교통 정체를 피해서 일찌감치 나왔다. 여유 있게 도착해서 갔더니 도착하자마자 뭐가 날라오더라. 피하고 보니 재떨이가 깨져있었다. 조감독이 ‘왜 늦고 난리야’라고 소리치셨다”면서 “억울했지만 일단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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