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 back home!’ 축구대표팀 해외파 일부 귀국…완전체는 언제
귀국하며 인사하는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3.17 ksm7976@yna.co.kr/2025-03-17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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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등 일부 해외파가 한국 땅을 밟았다. 축구대표팀의 완전체가 언제 완성될지도 관심사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손흥민, 황희찬(울버햄프턴) 엄지성(스완지 시티) 백승호(버밍엄 시티) 양민혁(퀸즈파크 레인저스) 배준호(스토크 시티)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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