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 선발 자격 없어” 맹비난 언론, 이번에는 “쓰레기였던 토트넘, 아직도 투자 필요”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에게 납득할 수 없는 비판을 했던 언론이 계속해서 토트넘 훗스퍼를 향해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지 3주가 되었고, 첫 번째 A매치 휴식기가 왔다. 현재 곤경에 처한 감독에 대해 언급하는 것 외에는 현재 할 말이 없다”라며 시즌 개막 후 3경기 만에 경질 위기에 처한 감독들을 조명했다.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한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강등권 숀 다이치 에버턴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고, 게리 오닐 울버햄튼 원더러스 감독도 있었다.
이어 매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언급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꽤 오랫동안 쓰레기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대체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토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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