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3골 많은데 “골 빼면 4부리거 수준”→’PL 득점왕’ 홀란 대굴욕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결정력 빼면 4부리거 수준이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들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로이 킨은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홀란의 경기력을 비난했다. 홀란이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인 건 아스널전 뿐만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킨은 홀란에 대해 “거의 리그2 선수와 같다”라고 혹평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2는 4부리그에 해당한다. 홀란을 4부리거 수준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맞대결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이 브라이턴을 2-1로 잡고 선두로 올라선 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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