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바라기’ 레길론, 손흥민과의 재회에 헤벌쭉 “보고 싶었어, 손날두”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이 손흥민과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2023-24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프리시즌에 돌입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에 아시아 투어를 나설 팀이 확정됐다. 이들은 7월 18일에 호주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7월 23일에 태국에서 레스터 시티, 7월 26일에 싱가포르에서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와 경기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시각으로 14일 저녁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총 30인이었다. 해리 케인,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메디슨, 마노르 솔로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이브 비수마, 탕귀 은돔벨레, 파페 사르, 지오바니 로 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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