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 재재 “FA 대어? 연락 無…SNS 팔로워도 줄어” 씁쓸 (문명특급)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SBS 퇴사 후 ‘FA시장 대어’를 바랐던 방송인 재재가 무관심에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1000만 정수정 선생이 임수정 전여빈 재재에게 알려주는 핫써머에 인생샷 건지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재는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으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배우 임수정, 전여빈, 정수정(크리스탈)을 만나러 프랑스 칸으로 향했다.
영상이 시작하자 ‘이 이야기는 회사를 퇴사한 직장인이 혹독한 연예계에서 소속사도 없이 고군분투하는 FA시장의 대어 프리랜서 재재의 이야기입니다’라는 자막이 추가됐다. 재재는 한 해변가에 앉아 “FA시장 대어 재재. 왜 아무도 연락이 없을까?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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