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가 핵심→프랑스 대표팀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이 공격수 무아니를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다.
PSG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2일(한국시간) 무아니 영입을 발표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센시오, 이강인, 하무스, 뎀벨레, 바르콜라, 무아니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PSG는 지난시즌 종료 이후 메시와 음바페가 각각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힐랄로 떠났지만 공격수들을 대거 영입해 공백을 메우는데 집중했다.
PSG는 뎀벨레와 무아니를 영입해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되는 공격수들을 대거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9월 A매치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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