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인터밀란, B.뮌헨은 리버풀…이강인-김민재, 프리시즌 진검승부가 왔다!
김민재(왼쪽), 이강인. 사진출처 | 바이에른 뮌헨 SNS, 파리생제르맹 SNS
유럽 빅 클럽들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골든 보이’ 이강인(22)이 소속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과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7)가 몸담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진검 승부를 앞두고 있다.
PSG는 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맞선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리버풀(잉글랜드)과 ‘싱가포르 트로피’ 친선경기를 펼친다.
스파링 파트너가 인상적이다. 세리에A 전통의 강호 인터 밀란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했고, 리버풀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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