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1위’ 토트넘에 천군만마가 온다…부상 복귀하는 MF 활약 기대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돌아온다. 상승세를 달리는 토트넘 훗스퍼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벤탄쿠르 복귀 임박 소식에 기대를 하고 있다. 벤탄쿠르는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전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고 이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벤탄쿠르가 없는 가운데 토트넘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며 벤탄쿠르를 조명했다.
유벤투스에서 뛰던 벤탄쿠르는 2021-22시즌 중도에 토트넘으로 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복덩이로 뽑혔다. 지난 시즌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토트넘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불렸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및 반월판 손상으로 인해 6개월 부상을 당해 지난 시즌 남은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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