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헌납’ 캡틴 손흥민의 넘쳤던 의욕, 토트넘-브렌트포드 2-2 무승부
팀의 선제골이 나온 직후 환호하는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핫스퍼 2023/24시즌 새 주장단. 중앙의 손흥민. 좌측의 제임스 매디슨, 우측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토트넘 핫스퍼 윙포워드 손흥민.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캡틴 손흥민이 의욕을 가지고 임했지만 팀의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하운슬로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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