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6] 韓 파이널 3팀 얼마 만이야…광동·젠지·T1 웃었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T1 선수단. (왼쪽부터) ‘타입’ 이진우 선수, ‘이엔드’ 노태영 선수, ‘레이닝’ 김종명 선수, ‘제니스’ 이재성 선수.

[AP신문 = 배두열 기자] 광동 프릭스와 젠지, T1이 나란히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6’ 파이널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에서 한국 3팀 이상이 파이널에 진출한 것은 지난 5월 PGS 3 이후 6개월 만이다. AdChoices광고
광동 프릭스(KDF)는 6일 태국 방콕 TVT 그린 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S 6’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경기에서 68점(36킬)을 추가하며, 최종 합계 104점(60킬)으로 4위를 차지했다. 
또 이날 29점(20킬)을 챙긴 T1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