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챔프’ 강동궁·마민캄, ‘에스와이 챔피언십’ PBA 64강 선착
강동궁./PBA
마민캄./PBA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PBA 챔프’ 강동궁과 마 민 캄(베트남) 등 PBA 강호들이 시즌 네 번째 PBA 투어 128강을 통과하고 64강에 선착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128강 1일 차에서 강동궁은 응우옌 둑 안 치엔(베트남∙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마민캄은 박원범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순조롭게 대회를 출발했다.
이밖에 직전 투어 준우승자 루피 체넷(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을 비롯해 찬 차팍(튀르키예∙블루원리조트), 에디 레펜스(벨기에∙SK렌터카), 강민구(블루원리조트),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 김병호(이상 하나카드), 이상대(웰컴저축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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