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빈ES, 연내 배터리 신공장 가동
사진=빈ES 홈페이지
빈그룹 산하 배터리 제조기업 VinES 에너지 솔루션(빈ES)이 배터리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8월 말 하띤성 공장에서 양산을 개시한데 이어 연내에 하이퐁시의 신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온라인 매체 ‘카페 F’가 17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산하 전기차(EV) 제조사 빈패스트의 사업확대에 필수적인 배터리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제조사로부터 배터리 조달 ◇생산・독자연구를 위한 파트너 협력 ◇독자적인 배터리 제조・개발 등을 3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빈ES는 배터리 개발에 정통한 기술자 300명 이상을 고용, 이들이 연구개발과 생산, 각 기업과의 협력 등 배터리 개발 전략의 핵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빈ES는 2021년 12월 하띤성 끼아인 붕안경제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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