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印尼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대수, 1% 감소한 3460만대 [NNA] 印尼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대수, 1% 감소한 3460만대](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586/2024/2/29/b5ffce15-180a-4ff6-9edf-1ded88c5d96e.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NNA] 印尼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대수, 1% 감소한 3460만대 [NNA] 印尼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대수, 1% 감소한 3460만대](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586/2024/2/29/b5ffce15-180a-4ff6-9edf-1ded88c5d96e.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NNA] 印尼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대수, 1% 감소한 3460만대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조사회사 IDC는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전년 대비 1.2% 감소한 3460만대라고 발표했다. 2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상반기의 수요저하가 크게 작용했다.
브랜드별 출하대수는 삼성전자가 전년 대비 8.8% 감소한 690만대로 1위. 중국 오포는 15.6% 감소한 660만대로, 상위 브랜드 중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으나 2위를 기록했다. 중국 비포는 10.7% 감소한 560만대로 3위, 샤오미는 3.5% 증가한 510만대로 4위. 2분기에 처음으로 톱 5에 진입한 중국 트랜션(伝音控股)은 38.9% 증가한 450만대로 상위 브랜드 중 가장 큰 증가율로 5위.
가격대별로는 600달러(약 9만 엔) 이상인 고가격대가 78% 증가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