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UFO 연구팀’ 공개 회의로 알려진 5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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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실체 규명을 위해 결성된 연구진이 지난 31일(현지시간) 첫 공개회의를 열었다.
연구팀은 미스터리한 현상과 관련해 약 80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실제로 설명되지 않았던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NASA는 지난해 ‘미확인 비행 현상(UAP, 공식적으로 UFO 대신 쓰는 용어)’의 실체를 규명하고자 특별히 연구진을 꾸렸다.
UAP는 목격된 현상 중 “과학적 관점으로 볼 때 항공기 또는 알려진 자연 현상으로 식별할 수 없는” 현상으로 정의한다.
31일(현지시간) 열린 첫 공개회의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대부분 설명 가능한 목격담… 그러나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것도 있어
먼저 숀 커크패트릭 미국 국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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