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D항저우] 뜨거웠던 ‘캡틴 백’과 ‘황새’의 포옹, “100% 신뢰했다”→”감독님 믿음 덕분”

[MD항저우] 뜨거웠던 ‘캡틴 백’과 ‘황새’의 포옹, “100% 신뢰했다”→”감독님 믿음 덕분”

[MD항저우] 뜨거웠던 ‘캡틴 백’과 ‘황새’의 포옹, “100% 신뢰했다”→”감독님 믿음 덕분”



[MD항저우] 뜨거웠던 ‘캡틴 백’과 ‘황새’의 포옹, “100% 신뢰했다”→”감독님 믿음 덕분”


[MD항저우] 뜨거웠던 ‘캡틴 백’과 ‘황새’의 포옹, “100% 신뢰했다”→”감독님 믿음 덕분”



일본전 승리 후 취재진과 만난 백승호/최병진 기자

황선홍 감독/대한축구협회

[마이데일리 = 항저우(중국) 최병진 기자] ‘주장’ 백승호와 황선홍 감독이 뜨거운 포옹으로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최초의 아시안게임 3연패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1분 만에 실점을 하면서 경기를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26분 정우영이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11분 조영욱이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결국 한국은 2-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과 주장이자 와일드카드인 백승호는 뜨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