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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 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나쁜 사내 문화”

‘MBC 출신’ 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나쁜 사내 문화”



‘MBC 출신’ 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나쁜 사내 문화”


‘MBC 출신’ 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나쁜 사내 문화”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씨 사건과 관련해 MBC를 비판했다.

4일 배 의원은 뉴스1을 통해 “회사에 SOS(구조요청)를 했는데 묵살된 게 제일 큰 문제”라며 오씨 사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데일리DB)

2008년 MBC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했던 2012년 시작된 MBC 노조 파업 도중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했다. 이후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당시 해임됐던 최승호 사장이 취임하면서 앵커직을 관두고 2018년 3월 퇴사한 바 있다.

배 의원은 “MBC의 사내 문화는 굉장히 대학 동아리처럼 인적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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