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여왕’도 32강 탈락했다”… 한슬기, 임정숙 2-0으로 꺾고 16강행
‘바자르 여신’ 한슬기(에스와이)가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LPBA 여왕’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
‘다크호스’ 김보민은 32강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2-0으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여자 프로당구(LPBA) 무대에서 복병의 활약이 거세다.
‘LPBA 여왕’ 임정숙(크라운해태)이 32강에서 한슬기(에스와이)에게 잡혔고, ‘개막전 챔피언’ 김민아(NH농협카드)는 ‘복병’ 김보민에게 패해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6일 오후 3시 30분에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6차 투어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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