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우승은 누구? 만장일치 ‘T1’
[프라임경제] T1이 LCK 선수단에서 스프링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렸다. 개막을 앞두고 10개 팀 선수와 감독이 참석했다.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10개 팀 선수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팀들은 T1을 LCK 스프링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팀으로 지목했다. = 김소미 기자
각 팀들은 T1을 LCK 스프링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팀으로 지목했다. 9개 구단이 ‘T1’을 지목한 이유도 동일하다. 만장일치로 새로 부임한 감독과 멤버들의 좋은 기량을 언급했다.
반면 T1 김정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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