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시즌 오프닝] 오너 “‘페이커’ 정글 초반 인베 아쉬웠지만, 피지컬은 좋았다”
경기 후 ‘오너’ 문현준, ‘기드온’ 김민성, ‘루시드’ 최용혁, ‘실비’ 이승복, ‘피넛’ 한황호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 정글이 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이벤트 대회 ‘2024 시즌 오프닝’을 진행했다.
경기 후 ‘오너’ 문현준, ‘기드온’ 김민성, ‘루시드’ 최용혁, ‘실비’ 이승복, ‘피넛’ 한황호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Q. 시즌 오프닝 소감
(오너) 서폿 정도는 이길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는데 처음에 서폿을 운 좋게 걸려서 잡고 기세가 너무 잘 올라서 우승까지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렇게 만들어 준 우재가 너무 고맙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
(기드온)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즐겁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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