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의 새로운 동료가 왔다!…“런던에서 전세기 타고 뮌헨 도착, 메디털 테스트 후 계약 마무리”
사진=빌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조만간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AdChoices광고독일 ‘빌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올리세가 왔다. 그는 일요일 아침 런던에서 전세기를 타고 오전 뮌헨 공항 VIP 터미널에 착륙했다”라고 보도했다.
올리세는 프랑스 출신 측면 공격수다. 돌파와 패스에 장점이 있다. 주발인 왼발을 활용한 킥도 수준급이다. 현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에선 세트피스 키커를 맡았다.
올리세는 어린 시절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을 거쳐 레딩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그는 2018-19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엔 4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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