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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알찬 겨울…호주·美 유학 다녀오니 이것이 사라졌다, ‘잠수함 왕국’ 핵심

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알찬 겨울…호주·美 유학 다녀오니 이것이 사라졌다, ‘잠수함 왕국’ 핵심



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알찬 겨울…호주·美 유학 다녀오니 이것이 사라졌다, ‘잠수함 왕국’ 핵심


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알찬 겨울…호주·美 유학 다녀오니 이것이 사라졌다, ‘잠수함 왕국’ 핵심



곽도규/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중요한 상황에 나가고 싶다.”

KIA 타이거즈 왼손 잠수함 곽도규(20)는 이달 중순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올 겨울을 곽도규만큼 알차게 보낸 선수도 드물다.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에서 6경기 평균자책점 3.12를 찍고 미국 시애틀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서 1달간 훈련했다.

곽도규/KIA 타이거즈

곽도규는 호주에서 자신의 투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미국에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했다. 신인이던 작년에는 투심 외에 슬라이더와 커브 구사율이 높았다. 그러나 드라이브라인의 데이터는 곽도규에게 가장 맞는 구종이 커터와 체인지업이라고 했다.

곽도규는 본격적으로 커터와 체인지업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일본 오키나와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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