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첫 100만 돌파’ KBO 역대 최초 900만 돌파···1000만 관중도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KIA 최원준이 타격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매진됐다. 2024.7.10 nowwego@yna.co.kr/2024-07-10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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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가 역대 최초로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에 총 6만 9559명의 관중이 찾았다. 전날까지 893만 1345명이었던 총 관중은 900만 904명으로 늘어났다. 올 시즌 610경기 만에 최초로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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