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25세 우투좌타 포수를 보냈다…한준수 신뢰도가 더 높아졌나 ‘안방 리스크’ 없다

한준수/KIA 타이거즈

한준수/KIA 타이거즈

2023년 10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한준수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3년 10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한준수가 더그아웃의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준수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졌나.

KIA 타이거즈가 22일 2차 드래프트에서 내준 3명의 선수 중 2명은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급히 짐을 싸고 귀국해야 했다. 투수 김재열(27)과 포수 신범수(25)다. K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