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가슴이 뛴다’ 옥택연-원지안, 대환장 티격태격 케미 폭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가슴이 뛴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옥택연과 원지안의 대환장 케미를 예고했다.
3일(내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3회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의 아슬아슬한 맞대면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았던 뱀파이어 우혈과 인간 인해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오래된 저택을 사이에 두고 서로가 집주인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방송 말미에는 뱀파이어 능력을 발휘한 우혈이 위협에 빠진 인해를 구해주면서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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