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리서치] 양자 대결 ‘이재명 45%·오세훈 36%’·’이재명 46%·홍준표 36%
[출처=KBS뉴스 갈무리]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여야 차기 대선 주자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여야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잠재적 대권주자와 가상 대결에서도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이재명 대표를 꼽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7%,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 5%,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의 지지를 받았다.
이준석 개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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