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KBO 최고 안타머신이 쓰러졌다, 3000안타 여정의 시작이 좋지 않다…운명의 3~4주, 일단 기다린다

KBO 최고 안타머신이 쓰러졌다, 3000안타 여정의 시작이 좋지 않다…운명의 3~4주, 일단 기다린다

KBO 최고 안타머신이 쓰러졌다, 3000안타 여정의 시작이 좋지 않다…운명의 3~4주, 일단 기다린다



KBO 최고 안타머신이 쓰러졌다, 3000안타 여정의 시작이 좋지 않다…운명의 3~4주, 일단 기다린다


KBO 최고 안타머신이 쓰러졌다, 3000안타 여정의 시작이 좋지 않다…운명의 3~4주, 일단 기다린다



2024년 6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손아섭이 1회초 무사 2루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4주 후에 재검한다.”

NC 다이노스 간판스타 손아섭(36)이 쓰러졌다. 지난 4일 창원 SSG 랜더스전서 2회초 수비하는 과정에서 충돌, 왼쪽 무릎 후방십자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결국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재활 및 치료할 예정이다.

2024년 6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2루 주자 박민우가 1회초 무사 2루서 손아섭의 유격수 땅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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