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오컬트 ‘파묘’, 기분 좋은 출발…한국 찾은 ‘듄: 파트2′[TF업앤다운(상)]
손연재, 산부인과에 1억 기부 “출산 경험으로 많은 걸 느껴”
[더팩트|박지윤 기자] K-오컬트 미스터리의 한국 영화가 개봉 첫날 33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작품 홍보를 위해 내한해 한국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리듬체조 선수는 출산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2월 넷째 주 연예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파묘’가 개봉 첫날 33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박헌우 기자
▲ ‘파묘’, 개봉 첫날 33만 명 관람…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파묘’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스크린에 걸린 영화 ‘파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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