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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악의 패밀리”…정준영→승리·최종훈, 분노 부르는 ‘출소 행보’ [엑’s 이슈]

“K팝 최악의 패밀리”…정준영→승리·최종훈, 분노 부르는 ‘출소 행보’ [엑’s 이슈]



“K팝 최악의 패밀리”…정준영→승리·최종훈, 분노 부르는 ‘출소 행보’ [엑’s 이슈]


“K팝 최악의 패밀리”…정준영→승리·최종훈, 분노 부르는 ‘출소 행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버닝썬 게이트’로 많은 이들의 실망과 분노를 샀던 가수 정준영과 승리, 최종훈이 출소 후 행보로 재차 비난을 샀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프랑스 리옹에 머물고 있는 정준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SNS에서 계정 묻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 본인을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 준(Jun)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머리와 수염을 기른채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누리꾼 또한 리옹에 계신 프랑스분이 친구들과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잘못 나옴.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 자기가 마시겠다며 말을 걸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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