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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



▲ 대전지방법원. 사진= 김시온 기자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JMS 교주 정명석씨 여신도 성폭행 범행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2인자로 정조은(본명 김지선)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0일 대전지방법원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된 민원국장 김모 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정명석의 후계자로 알려지며 JMS 2인자로 불려진 김 씨는 2018년 3~4월 홍콩 국적 여신도 피해자에게 잠옷을 건네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하는 등 정명석의 준유사강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정명석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저지르는 성폭행 범행을 이른바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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