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미래 먹거리 AI… 내년부터 본격 시동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
①터널 지나는 게임업계, 신작으로 도약한다
②상장피에 김남국까지 몸살 앓은 코인업계, 내년부터 달라질까
③IT업계 미래 먹거리는 AI… 내년부터 본격 시동[소박스]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AI 서비스 및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 실시간 통역 통화가 가능한 ‘AI 라이브 통역 콜’ 기능 등을 예고했다. 이동통신 업계도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재 확보에 나서는 등 2024년을 탈통신과 AI 사업 강화 원년으로 삼고 있다. 통신3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AI 서비스 상용화 및 수익 가시화에 나설 계획이다. 후발주자 카카오도 자체 생성형 AI 코GPT2.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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