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하스, 내달 상장…”글로벌 탑티어 치아용 소재기업 도약”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전문기업 하스가 내달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스는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리튬 디실리케이트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의 소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및 결정화 유리 분야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사진=회사
2008년 설립된 하스는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전문 제조기업이다. 자연치와 가장 유사한 소재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해당 소재는 치과 치료에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보철물인 크라운, 인레이, 온레이, 라미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