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김민재 인터밀란 이적설 두고 “우파메카노와 상황 같아”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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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 이적설은 계속 나오고 있으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최근 뮌헨 빅네임 선수들이 팀을 떠날 거란 보도가 있었다. 먼저 다요 우파메카노가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뮌헨은 새 감독이 와야 중요한 결정을 할 것이다. 우파메카노에 관한 이야기는 심각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내내 주전이었으나 벤치로 밀려났다. 유럽 생활 중 김민재에게 처음 일어난 일이다. 페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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