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부터 임시완, SM까지…김재중의 기획사 개업식, 화환으로 뜨거운 이슈’
김재중이 새로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의 개업식에 다수의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화환을 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중은 개업식에서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받은 화환 사진을 SNS에 게재해 우정을 과시했으며, 팬들의 요청에 의해 SM엔터테인먼트의 화환 앞에서 포즈를 취해 화환을 직접 만지고 웃으면서 화답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노현태 대표와 함께 인코드를 설립하고, 아티스트 겸 최고 전략 책임자로 기업을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7월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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