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KR] ‘하루에 83점’ GCA, 2위로 파이널行…프로팀 ‘대분전’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티와이어 ▲EWC 배틀그라운드 한국 지역 예선 라운드 2 최종 순위
[AP신문 = 배두열 기자] 게임코치 아카데미를 비롯한 프로팀들이 최종일 분전하며 e스포츠 월드컵(EWC) 배틀그라운드 한국지역 예선 파이널 무대에 대거 승선했다. 센티널과 이글 아울스 두 팀만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게임코치 아카데미(GCA)는 7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EWC 배틀그라운드 한국 선발전 라운드 2 2일차경기에서 무려 83점(46킬)을 쓸어 담으며, 최종 합계 110점(63킬)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일차 9위로 파이널행이 불투명했던 게임코치 아카데미는 이날 첫 경기였던 매치7부터 치킨을 뜯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에란겔 맵 밀베섬에서 파밍을 시작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