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강국 대한민국, 항저우AG 피파 온라인 4 캠페인 경기서 1.2위 석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캠페인 경기인 ‘로드 투 아시안 게임’ 3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의 곽준혁과 박기영 선수가 맞붙었다. 사진=윤주원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캠페인 경기인 ‘로드 투 아시안 게임(이하 RDAG)’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나란히 1, 2위를 하며 우위를 점했다.
6일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 투 아시안 게임 2022’ FIFA 온라인 4 대회 5일 차 ‘동아시아조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곽준혁, 박기영 선수가 1, 2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중국, 마카오, 홍콩이 참가했으며 정해진 라운드 동안 같은 승점끼리 매칭을 하는 방식인 스위스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의 곽준혁 선수는 중국의 위원(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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