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 생활고 고백 ‘충격’…”결혼반지도 팔았다”
채널A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52세 ‘꽃대디’ 정재용이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 코로나19 후유증과 생활고를 고백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5회에서는 DJ DOC 정재용이 2년 전 아내와 이혼한 후 소속사 사무실 방 한 칸에서 더부살이 중인, 짠 내 나는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용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오른쪽 폐의 80%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정상적인 호흡이 안 될 정도로 심각했다”고 그간 악화된 건강 상태를 언급한다. 그럼에도 정재용은 인스턴트와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무(無) 관리’ 일상을 이어가 ‘꽃대디’ 김용건 김구라 신성우 등의 탄식을 자아낸다. 더욱이 폐 손상에도 하루에 한 갑이나 흡연하는 정재용의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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