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배우 레이놀즈 아내 라이블리 2천만원 넘는 청바지 눈길”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입은 청바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CNN은 라이블리가 최근 영화 시사회에 입고 나온 청바지 가격이 1만9000달러(약 2천574만원)에 달한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6월 열린 시사회에 청바지를 입고 나왔다. 청바지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발렌티노’에서 만들었다.
CNN은 “유명 연예인과 부유층을 타깃으로 디자인된 제품이지만 다른 명품 브랜드에서 나온 청바지 가격과도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다. CNN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랄프 로렌’, ‘돌체 앤 가비나’ 등에서 나오는 최고가 청바지 가격은 2500달러에서 3500달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부부인 라이언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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