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치

대통령실 “전공의 행정·사법처분 밟을 수 밖에…절차 마무리 전 돌아오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성태윤

尹 “유연 처리”→의료계 “환영”… 의료사태 새 국면 맞나 윤석열 대통령이 병원을 떠난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 재논의를 지시하자 의정갈등의 대화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생살 도려내는 아픔” 민주당, ‘공천취소’ 세종갑 선거연대도 안 한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갭투기’ 의혹으로 후보 공천을 취소한 세종갑 지역에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와 ‘선거 연대’를

조국 “한동훈, 헛심 쓰지 말고 수사 받을 준비나 하라…’한동훈 특검법’ 尹도 거부 않을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심 쓰지

한동훈 “민주당, ‘깽판 치자’ 정책만…금투세 반드시 폐지”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모든 정책이, ‘난장판 치자’, ‘깽판 치자’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이종섭 주호주대사, 조만간 귀국…”언제든 조사 응할 것” 이종섭 주호주 대사 [사진=연합뉴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이해찬 “黃 사퇴는 ‘꼬리 자르기’, 본질은 ‘도주대사’” 김부겸, ‘한동훈 종북세력 주류장악론’에 “한가하게 색깔론 타령” 입장하는 이해찬-김부겸(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8일 오전

한동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운명공동체”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때아닌 대파 가격 논쟁…”尹 대통령 마트 매일 오면 좋겠다” 정부 지원 대폭 할인에 진위 논쟁까지…野 “총선용 미봉책”  “소비 심리 풀려” vs “근본적인 문제 해소해야”  윤석열

‘인천 계양을’ 이재명 46.6% 원희룡 41.4% 접전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간 오차범위

안철수 “단계적 의대 증원”·나경원 “담대한 저출산정책 나서야” 與선대위 회의서 대야 공세 대신 ‘민생 밀착’, ‘미래 정책’ 강조 발언하는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경기 남양주병, 민주당 김용민 52.8% 국민의힘 조광한 34.7% [KOPRA]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22대 총선 경기 남양주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를

이재명 “입틀막 모자라 칼틀막”… 황상무 경질·대통령 사과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입틀막’으로 모자라

대통령실 “언론 자유•책임 존중이 국정철학”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지] 대통령실은 18일 언론의 자유와 언론기관의 책임을 철저하게 존중하는 것이 정부의 국정철학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실 “이종섭 소환도 안됐는데 국내 대기 매우 부적절”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대통령실이 18일 이종섭 호주 대사(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공수처가 조사 준비가 되지 않아 소환도

충청권 주요 의과대학 교수단체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전국 20개 대학 의대 교수 비대위가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의결하면서 충청권 의대에서도 교수사직 사태가 우려된다. 사진은 수업으 중단된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이틀 만에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하겠다” 황상무 신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김행 “총선 끝나고 고소..” 진중권 “하세요”, 라디오 생방송 중 ‘고소’ 언쟁까지.. 마이크 꺼지기도… 김행 “총선 끝나고 고소..” 진중권 “하세요”, 라디오 생방송 중 ‘고소’ 언쟁까지.. 마이크

‘퍼스트펭귄’ 하태경 “공관위 결정 수용…탈당은 없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서울 중·성동을 예비후보)가 경선 이의신청을 기각한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행·진중권, 라디오방송 중 거친 언쟁…잠시 마이크 꺼지기도 김행 과거 발언 두고 설전…”총선 끝나고 고소” “하세요” 金, 보도자료 내고 “진중권에 인격살해 당해…또 왜곡해 독설” 언쟁 벌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