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다저스에서 영혼의 단짝이었는데…2024년 김하성과 호흡? 사람 인연은 알다가도 모른다 엘리스와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엘리스와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엘리스와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엘리스의 LA 다저스 시절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래서 사람의 일과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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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포수가 쐐기를 박았다…”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 사령탑 미소 [MD인천 준PO] AG 금메달 포수가 쐐기를 박았다…”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 사령탑 미소 [MD인천 준PO]](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79/2023/10/23/41f28d23-75aa-4f68-8450-fab0f50fb041.jpg)
AG 금메달 포수가 쐐기를 박았다…”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 사령탑 미소 [MD인천 준PO] 홈런을 치고 돌아온 김형준이 박민우와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인천=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였다.” NC 다이노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NC는 경기 초반 김광현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1회초 손아섭의 내야안타를 기점으로 박건우의 안타와 제이슨 마틴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와 서호철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3-0으로 달아났다. NC는 2회초에도 점수를 추가했다. 2사 후 손아섭과 박민우가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박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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