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이제는 MLB서 ‘맞대결’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2루 상황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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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억에 요미우리행 택한 ‘쿠바산’ NPB 최고 마무리, 주니치·소뱅 러브콜 뿌리친 이유 지난 26일 요미우리 입단식에 참석한 마르티네스. 사진=요미우리 SNS 일본 프로야구(NPB) 라이델 마르티네스(28·쿠바)가 여러 구단의
“롯데, 어떤 일 일어날지 지켜봐 달라”…반즈의 책임감, 그리고 자신감 [타이난 현장] (엑스포츠뉴스 대만 타이난, 김지수 기자) ‘좌승 사자’ 찰리 반즈의 롯데 자이언츠, 그리고 부산 사랑은
“Welcome back!” 올스타 5회 외야수, 볼티모어 특별 고문 취임 28일 볼티모어의 특별 고문 및 커뮤니티 홍보대사로 취임한 애덤 존스. 사진=볼티모어 홈페이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KBO, 대표팀 감독으로 류지현 감독 선임 (웹이코노미) KBO는 오늘(24일) 류지현 감독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를 이끌 대표팀 수장으로 선임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이 나아가야할 정책적 방향성과
이용찬, 원소속팀 NC 잔류…2+1년·총액 10억 중 옵션 6억 NC 다이노스, FA 이용찬 계약. (NC 구단 제공) 뉴스1에 따르면 FA 미아가 될 뻔했던 베테랑 오른손
롯데 출신 허일, MLB 클리블랜드 마이너 코치 부임…”꿈이 현실로”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로 부임한 허일. /뉴스1 DB ⓒ News1 뉴스1에 따르면 프로야구 롯데
연봉 2억원…예우 받은 이용규, 실력으로 보답할까 [IS 피플] 지난 10일 발표된 키움 히어로즈 ‘연봉 계약 현황’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이용규(40)였다. 2024 정규시즌 중반 당한
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에서 부상
‘MLB 떠난지 5시즌’…MLB네트워크 “추신수, 2026 HOF 후보 가능성 있어” SSG랜더스 추신수가 지난해 11월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은퇴기념 유니폼에
‘5% 미만 후보 자격 상실’ 마쓰이 “이치로와 동시대 뛰어 영광” 마쓰이 히데키. AP=연합뉴스 마쓰이 히데키(5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스즈키 이치로(52)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마무리 캠프에서 공을 던지다가…” KIA 황대인은 왜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졌을까 지난해 3월 27일 광주 롯데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황대인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KIA 제공 내야수
윤영철, 자신감 넘치는 전지훈련 출국! KIA 타이거즈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시즌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한다. KIA 윤영철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만장일치에 한 표 부족했던 이치로…MLB 명예의 전당 입성 득표율 99.75%로 아시아 선수 최초 영예 일본야구 전설 이치로, 메이저리그 은퇴 기자회견[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사무라이 트리오 결성!”…사사키 다저스행, 일본이 가장 들떴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 언론이 사사키 로키의 LA 다저스 입단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최고 시속 165㎞ 사사키까지 합류…꿈의 로테이션 완성한 다저스 LA 다저스와 계약을 발표한 사사키. 사진=MLB SNS 캡쳐 최고 시속 165㎞의 강속구를 던지는 사사키 로키(23·일본)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日 언론, 김하성 양키스행 가능성 주목…”美 주요 매체 추천, 한국은 불안한 상태”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 언론이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남아 있는 김하성의 뉴욕 양키스행
“잘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꽃감독도 기대한다, KIA 불펜 힘 보탤 ’88SV 필승조’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이적생 조상우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키움만 없었던 외인 타자 30홈런…푸이그-카디네스가 갈증 풀어줄까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025 시즌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 구성을 타자 2명, 투수
‘아직 팀도 못 구한’ 김하성, 개막전 출장 불투명… ‘5월 복귀 예상’ 새 팀을 찾지 못한 김하성이 부상 재활 등으로 5월 복귀가 예상된다. 사진은 2024시즌 샌디에이고